K팝스타 나하은, 3살 때부터 전문 트레이닝 받아?…이유 알아보니 '헉!'
'K팝스타4' 최연소 참가자 나하은 양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잠재력을 가진 '가능성 조'를 끝으로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나하은은 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보디(Touch My Body)' 무대를 선보이며 출중한 춤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나하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리듬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양현석 역시 "천재적인 수준이다. 따라하는 수준을 뛰어 넘었다"며 "저런 영혼을 어떻게 갖고 태어났을까 싶다. 감히 점수를 못 주겠다. '뽀뽀뽀'에 나오는 수준이 아니다"고 나하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유희열은 "씨스타처럼 잘했다. 아직 여섯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열두살이다. 대한민국의 마이클 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호평했지만 "다만 'K팝스타4'에서 앞으로 라운드를 펼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나하은 양의 어머니 박영숙 씨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영숙 씨는 지난 7월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살 때 TV에 나오는 가수들 보면서 춤을 따라 추는데, 뭔가 끼가 있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은이를 아역 모델과 연기자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회사에 데려가 트레이닝을 받게 했습니다. 매니지먼트 회사는 하은이에게서 6개월간 트레이닝을 시켜본 후 어머니 박 씨에게 하은이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제의했습니다.
이후 CF의 아역모델은 물론이고 SBS의 '스타킹'에도 '키즈킹'으로 세 번이나 출연한 바 있습니다.
또 하은이는 '댄싱9 시즌 2'에서 춤 실력뿐만 아니라 애교 있는 말투로 심사를 보는 마스터들의 애간장을 녹였습니다.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4' 최연소 참가자 나하은 양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잠재력을 가진 '가능성 조'를 끝으로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나하은은 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보디(Touch My Body)' 무대를 선보이며 출중한 춤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나하은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리듬을 알고 동작을 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양현석 역시 "천재적인 수준이다. 따라하는 수준을 뛰어 넘었다"며 "저런 영혼을 어떻게 갖고 태어났을까 싶다. 감히 점수를 못 주겠다. '뽀뽀뽀'에 나오는 수준이 아니다"고 나하은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유희열은 "씨스타처럼 잘했다. 아직 여섯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열두살이다. 대한민국의 마이클 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호평했지만 "다만 'K팝스타4'에서 앞으로 라운드를 펼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나하은 양의 어머니 박영숙 씨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영숙 씨는 지난 7월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살 때 TV에 나오는 가수들 보면서 춤을 따라 추는데, 뭔가 끼가 있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은이를 아역 모델과 연기자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회사에 데려가 트레이닝을 받게 했습니다. 매니지먼트 회사는 하은이에게서 6개월간 트레이닝을 시켜본 후 어머니 박 씨에게 하은이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제의했습니다.
이후 CF의 아역모델은 물론이고 SBS의 '스타킹'에도 '키즈킹'으로 세 번이나 출연한 바 있습니다.
또 하은이는 '댄싱9 시즌 2'에서 춤 실력뿐만 아니라 애교 있는 말투로 심사를 보는 마스터들의 애간장을 녹였습니다.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 'K팝스타 나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