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남 공사현장 거푸집 무너져…1명 중태
입력 2014-12-29 14:31 
오늘(29일) 오전 9시 36분쯤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15층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거푸집 해체를 하던 56살 이 모 씨가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정학한 사고경위와 함께 안전조치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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