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조여정, `섹시女 캐미 돋네~` [MBN포토]

영화 '워킹걸'(정범식 감독)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클라라-조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기자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등이 출영하는 영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 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2015년 1월 8일 개봉예정.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