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용감한형제,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 그룹 원펀치 앞세운다
입력 2014-12-26 16: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새 아이돌그룹 ‘원펀치(1PUNCH)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서 용감한형제는 프로듀서 DM과 보이그룹 공동제작을 선언한 바 있다. 용감한형제와 DM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이들은 ‘2015년형 서태지와아이들을 목표로 아이돌그룹 구성을 기획했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미국 래퍼 YG(키난 잭슨·Keenan Jackson)의 새 앨범 작업에도 참여했다. 용감한형제는 미국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원펀치 서태지와아이들은 좀 아닌거 같은데” 원펀치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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