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인 테라 피르마가 세계 3위의 음반회사 영국 EMI를 24억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EMI 인수합의 소식이 전해진 후 EMI 주식은 이날 9.3% 상승해 주당 271펜스에 거래됐습니다.
테라 피르마는 EMI를 인수하면 회사를 쪼개지 않고 경영진도 유지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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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인수합의 소식이 전해진 후 EMI 주식은 이날 9.3% 상승해 주당 271펜스에 거래됐습니다.
테라 피르마는 EMI를 인수하면 회사를 쪼개지 않고 경영진도 유지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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