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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이 누나가 스칼렛 요한슨? ‘다시보기 조회수 UP’
입력 2014-12-25 14: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나홀로집에3
영화 ‘나홀로집에3의 출연배우가 뒤늦게 화제다.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나왔던 스칼렛 요한슨이 그 주인공이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했으며 그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뚝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꾸준히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과 외모 모두 인정받는 톱 여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채널 CGV는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하며,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나홀로집에 시즌3는 이날 오후 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진짜 예쁘다 섹시하고”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이었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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