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제이유 돈 챙긴 전 보좌관 구속기소
입력 2007-05-22 09:47  | 수정 2007-05-22 09:47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제이유로 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대선때 민주당 경선캠프에서 활동했던 48살 윤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윤씨는 2004년 8월부터 10월사이 제이유측으로부터 주 회장이 특별사면이 되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9차례에 걸쳐 2억1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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