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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바이 링, 속옷 의미없다…외투만 걸치는 패션 ‘후끈’
입력 2014-12-22 14:3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바이 링(Bai Ling)이 21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네일&스파 샵에서 관리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바이 링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외투만 걸쳐 다소 선정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이링은 중국에서 태어나 인민해방군에 입대해 문선부대에 근무하면서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으며, 제대 후 베이징으로 이주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유학 온 바이 링은 1994년 리샤오룽(李小龍) 아들 故 브랜든 리(Brandon Bruce Lee)가 주연한 영화 '크로'(Crow)로 할리우드 영화에 데뷔 했다. 평소 파격적인 화장과 의상, 눈살을 찌푸릴 정도의 노출을 즐기며 자유분방한 사생활로 유명세를 떨쳐 왔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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