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가족끼리 왜이래의 나영희가 김현주에게 김상경과 떨어지라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백설희(나영희 분)는 문태주(김상경 분)와 차강심(김현주 분)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차강심을 홍콩지사로 갈 것을 권했다.
앞서 차강심은 자신을 두고 유부남과 연애한다는 이상한 소문을 듣고, 그 근원지를 찾아 나섰다. 그 근원은 백설희였고, 이에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다.
백설희는 차강심과 문태주 사이를 멀게 하기 위해, 차강심에 제안을 했다. 그것은 홍콩지사 발령 건으로, 백설희는 파격인사긴 하지만 차 비서라면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차강심이 자신의 커리어와 문태주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백설희(나영희 분)는 문태주(김상경 분)와 차강심(김현주 분)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차강심을 홍콩지사로 갈 것을 권했다.
앞서 차강심은 자신을 두고 유부남과 연애한다는 이상한 소문을 듣고, 그 근원지를 찾아 나섰다. 그 근원은 백설희였고, 이에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다.
백설희는 차강심과 문태주 사이를 멀게 하기 위해, 차강심에 제안을 했다. 그것은 홍콩지사 발령 건으로, 백설희는 파격인사긴 하지만 차 비서라면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차강심이 자신의 커리어와 문태주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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