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런닝맨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뤄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배우 김혜자와 강혜정, 이천희가 출연해 ‘국민 엄마를 부탁해 특집을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세 가지 미션에 차례대로 도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러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멤버들은 618만원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됐다.
해당 상금은 게스트 3인과 런닝맨 멤버들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런닝맨 고정 출연 의욕까지 보였던 김혜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유행어인 그래 이 맛이야”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며 다양한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배우 김혜자와 강혜정, 이천희가 출연해 ‘국민 엄마를 부탁해 특집을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세 가지 미션에 차례대로 도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러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멤버들은 618만원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됐다.
해당 상금은 게스트 3인과 런닝맨 멤버들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런닝맨 고정 출연 의욕까지 보였던 김혜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유행어인 그래 이 맛이야”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며 다양한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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