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훈훈한 전진부대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정예 수색대원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군 전진부대 수색대대로 전근 온 멤버들은 생활관을 배정받고 군생활에 적응해가지 시작했다.
하지만 전진부대는 하루 일정을 노래로 알리는 것은 기본으로 점호도 알콩달콩하게 진행돼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특히 당직 사관이 들어와서도 편하게 하던 일 하라”고 말하는 가 하면 점호가 끝난 후 포옹으로 마무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경석은 차라리 전에 있더 부대의 스타일이 나은 것 같다”며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 정예 수색대원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군 전진부대 수색대대로 전근 온 멤버들은 생활관을 배정받고 군생활에 적응해가지 시작했다.
하지만 전진부대는 하루 일정을 노래로 알리는 것은 기본으로 점호도 알콩달콩하게 진행돼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특히 당직 사관이 들어와서도 편하게 하던 일 하라”고 말하는 가 하면 점호가 끝난 후 포옹으로 마무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경석은 차라리 전에 있더 부대의 스타일이 나은 것 같다”며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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