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가수 주영과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효린과 주영이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성탄특집을 위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 열창했다.
이날 효린은 하얀색의 몸매가 부각되는 니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반면 주영은 붉은색의 귀여운 니트를 입고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환상적 듀엣을 선보였다. 특히 서로를 마주보며 하모니를 맞춰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음중에는 틴탑, 에이핑크, 비투비, 효린X주영, 알리, 홍진영, 마마무, 울랄라세션, 러블리즈, 샤넌, 소년공화국, 와썹(Wa$$up), 빅플로(BIGFLO), 하이니, 백청강, 디아(DIA), 조정민이 출연했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효린과 주영이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성탄특집을 위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 열창했다.
이날 효린은 하얀색의 몸매가 부각되는 니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반면 주영은 붉은색의 귀여운 니트를 입고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환상적 듀엣을 선보였다. 특히 서로를 마주보며 하모니를 맞춰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음중에는 틴탑, 에이핑크, 비투비, 효린X주영, 알리, 홍진영, 마마무, 울랄라세션, 러블리즈, 샤넌, 소년공화국, 와썹(Wa$$up), 빅플로(BIGFLO), 하이니, 백청강, 디아(DIA), 조정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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