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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지도자 셰이크 모하마드 방한
입력 2007-05-21 08:32  | 수정 2007-05-21 08:32
아랍에미리트의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지도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오늘(21일) 방한합니다.
셰이크 모하마드는 경제사절단 등 120여명의 수행단을 이끌고 두바이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셰이크 모하마드는 '7성호텔' 부르즈 알 아랍 호텔과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아일랜드 프로젝트' 등의 아이디어를 내며 두바이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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