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첨단 지적관련 시스템이 총 공개될 '2007 지적혁신 엑스포'가 내일(21일) 부터 3일간 코엑스 개최됩니다.
지적혁신 엑스포는 '땅의 새로운 세상, 지적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반도에 그리는 지적의 새 역사', 'U-세상 등 3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한국의 지적제도를 세계에 자랑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모바일 측량시스템을 비롯한 토지관리정보시스템 등 지적에 관한 세계의 최첨단 기술이 총 망라되어 소개됩니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세계측량사연맹(FIG)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세계 30여개국의 지적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유인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공민배 대한지적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엑스포 행사에서 전시된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모바일 측량시스템 등의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본이 되는 과학적인 지적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향후 전국적인 지적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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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혁신 엑스포는 '땅의 새로운 세상, 지적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반도에 그리는 지적의 새 역사', 'U-세상 등 3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한국의 지적제도를 세계에 자랑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모바일 측량시스템을 비롯한 토지관리정보시스템 등 지적에 관한 세계의 최첨단 기술이 총 망라되어 소개됩니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세계측량사연맹(FIG)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세계 30여개국의 지적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유인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공민배 대한지적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엑스포 행사에서 전시된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 모바일 측량시스템 등의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본이 되는 과학적인 지적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향후 전국적인 지적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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