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기아차, 내년까지 9천억 설비투자
입력 2007-05-20 07:12  | 수정 2007-05-20 09:57
현대차와 기아차가 내년까지 신차개발 등을 위해 국내공장 설비에 9천여억원을 투자할 방침입니다.
현대차는 내년말까지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3천3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5천 400여원을, 기아차는 공장 신설과 증설 등을 위해 4천여억원을 투자합니다.
이밖에 현대차는 에쿠스와 투스카니의 후속 모델을 개발하는데 총 850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