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클라라와 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 측이 피소 건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클라라측 관계자는 18일 오전 MBN스타에 클라라의 고소 건과 관련해 아는 것이 없다. 소속사 통해 입장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폴라리스 관계자 역시 이번 사건과 관련해 클라라와 전속이 아니라 에이전트 관계에 놓여있었다. 클라라의 소속사는 코리아나클라라이며 폴라리스는 그동안 클라라의 국내 활동만을 관리해 주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갈등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직 이번 사건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한 매체는 폴라리스가 지난 11월 클라라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클라라측 관계자는 18일 오전 MBN스타에 클라라의 고소 건과 관련해 아는 것이 없다. 소속사 통해 입장을 들어달라”고 말했다.
폴라리스 관계자 역시 이번 사건과 관련해 클라라와 전속이 아니라 에이전트 관계에 놓여있었다. 클라라의 소속사는 코리아나클라라이며 폴라리스는 그동안 클라라의 국내 활동만을 관리해 주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갈등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직 이번 사건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한 매체는 폴라리스가 지난 11월 클라라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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