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생명,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
입력 2014-12-17 11:24 
신한생명의 설계사로 구성된 '빅 드림 봉사단'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습ㄴ디ㅏ.
이성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설계사 1천여명은 오늘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전국 47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쿠키'를 전달했습니다.
또 2인 1조 팀을 구성하여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쌀과 삼계탕, 라면, 수면바지 등이 담긴 '따뜻한 겨울나기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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