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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베하티 프린슬루, 소탈한 공항패션
입력 2014-12-16 15:52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하티 프린슬루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베하티 프린슬루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베하티 프린슬루는 하얀색 민소매에 검정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목에는 커다란 헤드셋으로 소탈한 패션을 선보였다.
나미비아 출신인 베하티 프린슬루는 지난 2009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왕성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베하티 프린슬루는 지난 7월 세계적인 밴더 마룬 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35)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2년 6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그해 10월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 참석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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