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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캐나다 저택 대공개!…'입이 쩍!'
입력 2014-12-16 10:13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캐나다 저택 대공개!…'입이 쩍!'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공개

가수 헨리 여동생 휘트니 라우에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캐나다 초호화 저택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대한민국 0.5%만 될 수 있다는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해 혹독한 정예 독수리 요원화 교육을 받게 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야외 취침을 위해 텐트를 치던 중 센스 있는 김동현의 모습에 호감을 표하며 "김동현과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헨리는 "아직 어리다. 대학생이다. 대학생인데도 괜찮냐"고 물었고, 김동현은 "나야 괜찮은데"라며 호감을 보였습니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에서 3위를 차지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헨리 여동생의 본명은 휘트니 라우로, 캐나다의 한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그는 지난 2013년 미스 중국 토론토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대회 당시 헨리의 여동생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빼어난 몸매를 뽐내는가하면, 바이올린을 켜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헨리의 캐나다 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속 헨리는 친형과 마당의 잔디를 가꾸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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