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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위로하는 허웅 [MK포토]
입력 2014-12-14 18:04 
원주 동부가 서울 삼성을 가볍게 이기고 연승질주를 이어갔다.
원주 동부는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사이먼과 허웅의 활약에 힘입어 83-74로 승리했다.
4쿼터 원주 동부 허웅이 서울 삼성 박재현에 파울을 범한 뒤 사과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실내체)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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