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서진원·사진)은 올해 외부 기관이 평가한 5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1위를 수상한 고객만족도 평가는 이달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를 비롯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글로벌고객만족지수평가(GCSI)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QI)·고객만족도(KCSI) 등 총 5개다. 이 같은 성과는 임직원이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은행은 설명했다.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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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1위를 수상한 고객만족도 평가는 이달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를 비롯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글로벌고객만족지수평가(GCSI)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QI)·고객만족도(KCSI) 등 총 5개다. 이 같은 성과는 임직원이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은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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