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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부친상, 빈소 지키기 위해 부산으로
입력 2014-12-14 14:45 
'신봉선' 사진=신봉선 트위터
'신봉선'

개그우먼 신봉선(34)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14일 관계자에 따르면 신봉선의 아버지는 이날 병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71세. 고인은 평소에 지병을 앓고 있다 세상을 떠났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장소가 협소해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과 5호실에 마련됐습니다.


이날 신봉선은 고인의 빈소를 지키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9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지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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