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국 투자자들 몰리는 곳 가보니 `난리법석`
입력 2014-12-12 11:31 

해를 거듭할수록 기준금리 인하와 고령화 사회 가속화, 1~2인 가구 증가로 중대형 평형대는 관심 밖으로 벗어날 수밖에 없게 됐다.
사람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고 있고 노후대책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는 추세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경기도 평택이 그 중 돋보이고 있다. 이유인즉슨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산업단지, LG전자 산업단지, 평택항 부두 확장, 등등 많은 이점들이 있다.
그 중 전국의 투자자들은 마지막 신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 앞을 주목하고 있다. 2020년까지 54000여 세대를 목표로 개발 중인 고덕신도시는 문화, 행정, 교류 및 자족기능을 갖춘 자족복합도시로 삼성전자 산업단지와 붙어 있는 만큼 임대수요가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육교 하나를 두고 고덕신도시와 맞붙어 있는 서정 벨루스하임이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이달 10일 Grand Open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전국에서 온 투자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전국의 수많은 수익형 부동산 중에 유독 서정 벨루스하임에 집중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풍부한 임대수요, 투자의 안전성, 입지, 가격 면에서 월등하다고 볼 수 있다.
2015년 개통 예정인 KTX신평택역과도 불과 한 정거장 차이라 26분대면 강남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정역과는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어 다른 지역 출퇴근에도 용이하다.
서정 벨루스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부문 신흥강자로 급부상 중인 (주)코리아산업개발에서 시행을 하며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의 안정성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정 벨루스하임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요소들인 수요, 입지, 교통편의, 가격 면에서 뛰어나다며 손님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다”며 전해왔다.
분양문의 1877-551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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