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경련, 사무국 체제 전면 개편
입력 2007-05-17 11:27  | 수정 2007-05-17 11:27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국이 국제와 산업인프라 등 회원 관심분야 위주로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적인 개혁에 나섰습니다.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미래연구와 신사업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추가됐으며, 기존의 4본부 3실 11팀제에서 5본부 2실 14팀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전경련의 간판역할을 맡고 있는 경제본부장에 한국경제연구원의 황인학 기업연구본부장이 영입됐으며, 16개 실팀장급 가운데 3/4이 신규임용되거나 보직이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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