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자격시험 대행기관인 피어슨
뷰가 2005년부터 한국에서 실시해온 미 간호사자격 시험을 갑자기 중단하기로 결정해 이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피어슨 뷰는 아시아·태평양 고객실 명의로 보낸 이메일을 통해 시험 주관기관의 예측하지 못한 사정 때문에 이달 19일 부터 한국으로 시험지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습니다.
피어슨 뷰는 또 이미 시험날짜를 확정한 수험생들은 시험 일정을 조정하되 예약은 한국이 아닌 해외 피어슨 직업센터로 해야 한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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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2005년부터 한국에서 실시해온 미 간호사자격 시험을 갑자기 중단하기로 결정해 이 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피어슨 뷰는 아시아·태평양 고객실 명의로 보낸 이메일을 통해 시험 주관기관의 예측하지 못한 사정 때문에 이달 19일 부터 한국으로 시험지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습니다.
피어슨 뷰는 또 이미 시험날짜를 확정한 수험생들은 시험 일정을 조정하되 예약은 한국이 아닌 해외 피어슨 직업센터로 해야 한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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