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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핌코와 자문 계약 체결
입력 2007-05-16 16:17  | 수정 2007-05-16 16:17
앨런 그리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알리안츠의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인 핌코와 자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펀 전 의장은 매 분기 핌코의 경제 포럼에 참여해 전략을 조언해 주기로 했습니다.
핌코는 6천8백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수입의 대부분을 채권에서 벌어들이는 세계 최대의 채권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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