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시명하 대표가 이환희와 중화권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버스게이트에서 이환희 중국 진출 관련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인공인 이환희와 그의 중국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는 북경 몽명시대 문화엔터테인먼트 시명하 대표가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그동안 티아라와 강타와 함께 작업을 했다는 시명하 대표는 이환희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국에서 한류가수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제2의 이효리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2012년 4월 싱극 ‘비밀로 가요계 데뷔한 이환희는 2002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노래짱 1위로 합격하며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2005년 소녀시대 후보 멤버로 노래와 댄스에 매진해왔다.
이후 ‘먼로스 힐 ‘액션 등을 발표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갔고, 최근에는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지난 11월8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열린 ‘루앙앙 콘서트에서 한국 대표가수로 초청됐을 뿐만 아니라, 11월15일 중국 허베이성 스좌성에서 열린 ‘1067 20년대경성전 중한 콘서트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버스게이트에서 이환희 중국 진출 관련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인공인 이환희와 그의 중국 매니지먼트를 총괄하는 북경 몽명시대 문화엔터테인먼트 시명하 대표가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그동안 티아라와 강타와 함께 작업을 했다는 시명하 대표는 이환희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국에서 한류가수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제2의 이효리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2012년 4월 싱극 ‘비밀로 가요계 데뷔한 이환희는 2002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노래짱 1위로 합격하며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2005년 소녀시대 후보 멤버로 노래와 댄스에 매진해왔다.
이후 ‘먼로스 힐 ‘액션 등을 발표하며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갔고, 최근에는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지난 11월8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열린 ‘루앙앙 콘서트에서 한국 대표가수로 초청됐을 뿐만 아니라, 11월15일 중국 허베이성 스좌성에서 열린 ‘1067 20년대경성전 중한 콘서트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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