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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올리비아 핫세 리즈 시절을 보는 듯해
입력 2014-12-09 14:16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 63)의 젊은 시절과 빼닮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 21)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청바지와 보라색 니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랑 똑같아” 인디아 아이슬리, 예쁘다” 인디아 아이슬리, 우월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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