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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몸매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옷 입고 섹시 포즈
입력 2014-12-09 11:45  | 수정 2014-12-09 14:19
'올리비아 핫세'/사진=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몸매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옷 입고 섹시 포즈



'올리비아 핫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빼어난 외모를 쏙 빼닮은 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끈조차 달려있지 않는 아슬아슬한 블레지어를 입고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 가죽 치마를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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