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기찬, ‘오만과편견’ OST 지원사격
입력 2014-12-09 08: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기찬이 ‘오만과 편견 지원사격에 나섰다.
9일 정오 이기찬의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네 번째 OST '보통 이별'이 9일 정오 공개된다.
'보통 이별'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가슴 시린 상처들을 파고드는 감성적인 발라드 곡. '발라드 귀공자' 이기찬의 명품 목소리로 애절한 느낌이 더욱 배가됐다.
이 곡은 드라마 음악감독 황상준, 작사가 김태윤과 이기찬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황상준 음악감독 특유의 감성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김태윤 작사가의 가사가 이기찬의 보컬과 만나 웰메이드 곡으로 탄생했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오만과 편견 드라마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만과 편견 드라마, 시청률 떨어졌네” 오만과 편견 드라마, 이기찬 OST라니 기대돼” 오만과 편견 드라마, 완전 재밌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