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하하, 택배 쌓기 소질…"테트리스 좋아했다" 폭소!
입력 2014-12-06 20:11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하하가 택배 박스 쌓기에 소질을 보였습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극한 아르바이트 현장에 도전한 ‘극한 알바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택배 물류창고 아르바이트에 도전했습니다.

에이스라고 불리는 한 직원은 하하에게 오늘 단단히 각오를 하셔야 될 거다”고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이에 하하는 마음을 먹고 왔지만 그렇게 말씀 하시니 무섭다”고 시작 전부터 겁먹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곧이어 하하는 분류된 택배들을 트럭에 싣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박스를 잘 쌓는다고 칭찬을 들은 하하는 어려서부터 테트리스 게임 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