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진영 시민세력 정치세력화
입력 2007-05-15 16:47  | 수정 2007-05-16 08:15
진보진영 시민사회세력의 정치세력화를 목표로 한 '창조한국 미래구상'과 '통합과 번영을 위한 국민운동'이 통합출범식을 갖고 정치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두 단체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 창립총회를 갖고 최열 환경재단 대표와 양길승 녹색병원장, 연극연출가 임진택씨 등 16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미래구상은 앞으로 신당 창당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모든 인사들이 신당 창당 작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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