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팬서비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의 쇼 프로그램인 ‘더 데일리쇼 위드 존 스튜어트(The Daily Show with Jon Stewart)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은 19세 올림픽 마라토너, 태평양 47일 표류, 일본군 포로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온 루이스 잠페리니(잭 오코넬 분)의 삶을 그린 영화다. 로라 힐렌브랜드 작가의 동명 실화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bn_star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의 쇼 프로그램인 ‘더 데일리쇼 위드 존 스튜어트(The Daily Show with Jon Stewart)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은 19세 올림픽 마라토너, 태평양 47일 표류, 일본군 포로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온 루이스 잠페리니(잭 오코넬 분)의 삶을 그린 영화다. 로라 힐렌브랜드 작가의 동명 실화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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