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심위, '국제 라운드테이블' 개최…"재난방송 및 심의 논의"
입력 2014-12-05 18:16  | 수정 2014-12-05 21:05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오늘(5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방송사와 규제기관의 바람직한 역할'이란 주제로 '2014 국제 라운드테이블'을 열었습니다.
박효종 방심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로 재난방송과 재난방송 심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했다"며 "의미 있는 변화와 개선을 시도해 방송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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