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남다른 우정과시…낮잠도 함께자 '세상에!'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남다른 우정과시…낮잠도 함께자 '세상에!'

5살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 담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유투브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는 5살의 브리나는 송아지와 특별한 우정을 선보이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나는 송아지의 등을 기대고 낮잠을 자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또 송아지의 머리를 작은 손가락으로 긁어줍니다. 송아지도 소녀를 사랑스러운 태도로 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송아지와 다정하고도 특별한 관계를 자랑하는 5살 소녀 브리나는 해외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화제에 오른 바 있습니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