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큐브스, 유이치 오쿠무라·이주석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14-12-04 13:46 

큐브스는 4일 유이치 오쿠무라 씨와 이주석 현 에이블리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7년 12월 4일까지다. 정창섭 사외이사와 김규성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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