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신사옥이 울산시 중구 우정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사옥 개청식에는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수를 하고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했습니다.
<정성욱 기자 jj4863@naver.com>
신사옥 개청식에는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 내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수를 하고 성공적인 안착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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