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이건우(29) 트레이너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건우 트레이너는 오는 6일 11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더브릴리에에서 신부 신현정(27)양과 화촉을 밝힌다.
이건우 트레이너의 신부 신현정양은 현재 SK텔레콤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4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건우, 신현정 커플은 프랑스 파리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부천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이건우 트레이너는 오는 6일 11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더브릴리에에서 신부 신현정(27)양과 화촉을 밝힌다.
이건우 트레이너의 신부 신현정양은 현재 SK텔레콤에 근무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4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건우, 신현정 커플은 프랑스 파리로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부천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