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박·김인석 커플, 딥키스란 이런 것 ‘재연 부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김인석 안젤라박 택시
김인석 안젤라박 커플이 화끈한 키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김인석 안젤라박 커플이 함께 탑승해 둘 만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김인석 안젤라박 커플은 택시 탑승 이후 지인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인석의 지인 박수홍, 박휘순, 윤성호가, 안젤라박의 지인으로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참석해 둘의 결혼을 축하하는 기념 파티를 가졌다.
하와이에서 친형을 통해 안젤라박과 친해진 브라이언은 김인석 안젤라박 커플을 향해 뽀뽀는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인석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안젤라박을 껴안은 채 딥키스를 해 주위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샀다.
한편 김인석 안젤라박 커플은 지난 달 2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인석 안젤라박 결혼했구나” 김인석 안젤라박 잘 사세요” 김인석 안젤라박 너무 예쁜 선남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