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주택가 주차 차량을 상습적으로 턴 혐의로 41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17차례에 걸쳐 강북 일대에서 주차 차량 2대와 차량 안에 있던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 등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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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17차례에 걸쳐 강북 일대에서 주차 차량 2대와 차량 안에 있던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 등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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