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벤트 시즌 맞은 증시, 스탁론으로 세 마리 토끼 잡아 볼까
입력 2014-12-01 11:19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대박에 대한 꿈을 꾸게 된다. 적어도 어떤 종목에 투자하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은 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없기는 매한가지다. 원하는 대로만 움직이지 않다보니 주식투자에는 정석이 없다.
원하는 종목에 관한 속 시원한 정보가 있으면 좋으련만 여러 매체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관련 정보들 또한 여과 없이 무조건적으로 믿고 수용할 수만은 없다. 따라서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확고히 세우는 게 중요하다.
주가의 방향을 좌우하는 요소는 크게 내재가치(펀더멘털), 테마, 변동성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어느 요소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할 것인가의 선택이 관건이다. 내재가치에 기초한 투자가 정석이라고는 하지만 테마나 돌발변수에 의한 변동성 또한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펀더멘털에 근거한 투자가 중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해 보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순간적인 테마나 변동성에 따른 투자가 생각지 못한 큰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어떤 투자방법을 선호하든, 12월에는 우리증시가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에서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가격이 내린 주식을 그때그때 추가 매수하는 것도 지금 같은 장에서는 괜찮은 방법이다.

따라서 연말 랠리가 점쳐지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변동성이 나타날 때마다 저가 매수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연 3.1% 스탁론, 펀더멘털·테마·변동성에 대응한 다양한 투자전략 가능
최근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스탁론이 신용투자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자기자본의 최대 4배를 주식투자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은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 미수 대환은 물론 주식매입이나 현금인출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500만 투자자의 경제정보 길라잡이 MK에서는 신용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게 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진해운, 아큐픽스, 티웨이홀딩스, 엔케이, 한샘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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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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