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성근 감독이 한화 이글스에 선임 후 진행된 첫 공식 마무리 훈련이다. 한화 정근우가 딸을 안고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독수리군단은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 및 니시자키 구장에서 1군 주전 선수들을 포함한 50여명 규모로 수비 중심의 강도 높은 훈련과 자체 홍백전 위주로 훈련을 했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1일부터 공식 휴식에 들어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김성근 감독이 한화 이글스에 선임 후 진행된 첫 공식 마무리 훈련이다. 한화 정근우가 딸을 안고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독수리군단은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 및 니시자키 구장에서 1군 주전 선수들을 포함한 50여명 규모로 수비 중심의 강도 높은 훈련과 자체 홍백전 위주로 훈련을 했다.
한편, 한화 이글스는 1일부터 공식 휴식에 들어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