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하위로 떨어진 후 고개 떨군 이시준` [mk포토]
입력 2014-11-30 15:55 
고양 오리온스가 이틀전 패배를 설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고양 오리온스는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외국인 용병 가르시아와 길렌워터의 활약을 앞세워 70-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공동 9위에서 최하위로 떨어진 서울 삼성 이시준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