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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헬로비너스, ‘끈적끈적’ 아찔한 유혹에 ‘푹’ 빠져
입력 2014-11-29 16:09 
사진=음중 캡처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그룹 헬로비너스가 섹시한 눈빛으로 남심을 홀렸다.

헬로비너스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끈적끈적 무대를 꾸몄다.

이날 헬로비너스는 몸매가 드러나는 탑과 짧은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헬로비너스는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섹시한 눈빛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살랑살랑 흔드는 엉덩이 춤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끈적끈적은 세련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Hook)을 통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음중에는 임창정, 에이핑크, 효린X주영, 티아라, 에이오에이, 갓세븐, 버즈, 홍진영, 니콜, 마마무, 헬로비너스, 크로스진, 러블리즈, 백청강, 왓츠업(Wa$$up), 제스트(ZEST), 예리밴드가 출연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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