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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안젤리나 졸리, 영화 ‘언브로큰’ 홍보 나서…고혹미 눈길
입력 2014-11-28 06:40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매력적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언브로큰(Unbroken)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블랙 컬러의 터틀넥 의상을 입은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는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 대신 누느톤 메이크업을 선택해 더욱 기품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인연을 맺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슬하에 매독스, 자하라, 팍스 티엔, 샤일로, 녹스, 비비안 6명의 자녀를 뒀다. 오는 12월에는 영화 ‘언브로큰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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