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겸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5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 런던 레스터광장에 있는 오데온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언브로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언브로큰은 졸리의 감독 데뷔작.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세련되면서도 기품넘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맡은 ‘언브로큰은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발탁, 2차 세계대전 중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 추락, 47일간의 태평양 표류, 850일간 전쟁 포로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믿기 힘든 극적인 삶을 살았던 루이(잭 오코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 런던 레스터광장에 있는 오데온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언브로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언브로큰은 졸리의 감독 데뷔작.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세련되면서도 기품넘치는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맡은 ‘언브로큰은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 발탁, 2차 세계대전 중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 추락, 47일간의 태평양 표류, 850일간 전쟁 포로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믿기 힘든 극적인 삶을 살았던 루이(잭 오코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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