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한예리가 화보를 통해 숨겨진 섹시미를 발산했다.
2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의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 실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리는 무결점 투명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 보랏빛 튜브탑 드레스에 골드 뱅글과 반지를 매칭한 룩부터, 풍성한 퍼 소매 블랙 니트, 레오파드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자신 만의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오랜 무용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몸매와 카메라를 향한 신비로운 눈빛에 촬영장에서는 연신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영화 ‘해무에 대해 이 작품을 통해 연기 인생이 더 뻗어갈 수 있게 되었다. 선물 같은 영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한 작품, 한 작품 할 때마다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 이젠 다른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자신감도 생겼다”고 배우로 한 단계 성장한 감회를 전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인생 그래프를 그린다면 쭉 올라가다 맨 위 꼭지점의 조금 아래에 닿을 정도로 정말 바빴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한예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의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 실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리는 무결점 투명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 보랏빛 튜브탑 드레스에 골드 뱅글과 반지를 매칭한 룩부터, 풍성한 퍼 소매 블랙 니트, 레오파드 드레스까지 소화하며 자신 만의 절제된 섹시미를 선보였다.
오랜 무용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몸매와 카메라를 향한 신비로운 눈빛에 촬영장에서는 연신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영화 ‘해무에 대해 이 작품을 통해 연기 인생이 더 뻗어갈 수 있게 되었다. 선물 같은 영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한 작품, 한 작품 할 때마다 성장하는 기분이 든다. 이젠 다른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자신감도 생겼다”고 배우로 한 단계 성장한 감회를 전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인생 그래프를 그린다면 쭉 올라가다 맨 위 꼭지점의 조금 아래에 닿을 정도로 정말 바빴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한예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