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년공화국, 데뷔 후 첫 일본무대…열도 공략 나선다
입력 2014-11-26 10:05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활동에 나선다.

오는 27일 일본 타워레코드사에서 진행하는 ‘케이팝 러버스 쇼케이스에 소년공화국이 초청됐다.

이번 공연에는 소년공화국 외에도 걸스데이가 출연하며 소년공화국은 ‘진짜가 나타났다를 비롯해 ‘넌 내게 특별해 ‘비디오게임(Video game) ‘인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사진 촬영 및 악수와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일본의 유명 연예잡지들과의 인터뷰가 진행한다.

소년공화국은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토크(Real talk)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MBN스타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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