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1등 다짐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주원에게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는 설내일(심은경 분)을 업고 집으로 향하는 차유진(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에 지친 내일을 업고 유진은 집으로 향했다. 잠에서 깬 내일은 등에 업혀 유진에게 선배한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유진은 그런 내일을 기특해하며 1등하지 않아도 된다. 자유롭게 연주해라”라고 조언했다. 또 그는 행복하게 연주해야 듣는 사람도 행복하다”며 내일의 연주 신조를 따라 말하며 조언했다.
달라진 유진을 보며 내일은 더욱 기분이 좋아졌고 꼭 일등 할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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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주원에게 자신감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는 설내일(심은경 분)을 업고 집으로 향하는 차유진(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에 지친 내일을 업고 유진은 집으로 향했다. 잠에서 깬 내일은 등에 업혀 유진에게 선배한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유진은 그런 내일을 기특해하며 1등하지 않아도 된다. 자유롭게 연주해라”라고 조언했다. 또 그는 행복하게 연주해야 듣는 사람도 행복하다”며 내일의 연주 신조를 따라 말하며 조언했다.
달라진 유진을 보며 내일은 더욱 기분이 좋아졌고 꼭 일등 할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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