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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니콜 키드먼,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얼굴
입력 2014-11-24 14:08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콜 키드먼이 명불허전 우아함을 드러냈다.
11월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46)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니콜 키드먼은 영국 런던에 있는 오데온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패딩턴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니콜 키드먼 남편인 가수 키스 어번이 참석해 그녀를 응원했다.
니콜 키드먼은 시스루 상의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그는 남편 키스 어번과 빗속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니콜 키드먼은 할리우드에서도 장신을 자랑하는 여배우다. 그녀는 180cm로, 남편 키스 어번보다 2cm 더 크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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